[방콕(태국)=AP/뉴시스]태국 방콕에서 29일 하루 전 미얀마를 강타한 규모 7.7의 강진 영향으로 무너진 고층 건물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희생자 수색 작업을 펴고 있다. 미얀마의 사망자 수는 진앙 인근 만달레이에서 희생자 시신들이 계속 발굴되면서 1000명을 넘어섰다.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