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팔라=신화/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우간다 캄팔라에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시민들이 침수된 도로를 건너고 있다. 현지 적십자사는 이번 홍수로 어린이 2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