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페=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나이트 클럽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휴대전화 불을 밝히고 있다. 지난 16일 코차니 나이트클럽 '클럽 펄스'에서 콘서트 도중 화재가 발생해 59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부상했다. 2025.03.25.
기사등록 2025/03/25 11:10:12
기사등록 2025/03/25 11:10: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