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군사 쿠데타 발발 49주년을 맞아 시위대가 군사 정권 중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1976년 3월 24일 발생한 쿠데타로 페론 정권이 실각하고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 군사정권이 들어섰고 군사독재 동안 약 3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국민 반발, 국제 사회 압력, 경기 침체 등을 겪으며 1983년 민간에 정권이 이양됐다.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