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한화로 97건을 기록했다. 이어 현대건설㈜(81건), 대우조선해양건설㈜(80건)가 뒤를 이었다. 하자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상위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로 800%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기사등록 2025/03/24 14:50:35
기사등록 2025/03/24 14:50: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