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 21일 충북 진천군 상진새마을금고 이월지점에서 손휘택(왼쪽 두 번째) 진천경찰서장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상진새마을금고 이월지점 직원 J(오른쪽 두 번째)씨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진천경찰서 제공) 2025.3.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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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1 13:14:20

기사등록 2025/03/21 13:14: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