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월 네 번째 주말은 맑고 따뜻한 봄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과 같은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