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여야 합의대로 보험료율이 13%로 오르고 소득대체율이 43%가 되면 월급 309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내년 신규 가입해 40년간 보험료를 총 1억8762만원을 낸다. 현행 유지(1억3349만원)보다 5414만원 많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