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신화/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군의 공습을 받은 예멘 사나의 한 주택가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후티 계열 알마시라 TV에 따르면, 이날 저녁 미국의 공습으로 여성 7명과 어린이 2명 등 최소 9명이 부상했다.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