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오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2025.03.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13 12:20:36
기사등록 2025/03/13 12:20: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