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제철소 직원들과 얘기 나누는 카니 총리 당선인

기사등록 2025/03/13 12:52:00

associate_pic3

[해밀턴=AP/뉴시스] 마크 카니(오른쪽) 캐나다 차기 총리가 12일(현지 시간) 온타리오주 해밀턴에 있는 아르셀로미탈 도파스코 제철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얘기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과에 대해 13일부터 미국 제품 210억 달러어치에 25% 보복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3.13.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철소 직원들과 얘기 나누는 카니 총리 당선인

기사등록 2025/03/13 12:52: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