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서해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량살상무기(WMD) 해양확산차단 훈련에서 해군특수전전단 특임대원들이 해상기동헬기 UH-60에서 WMD 적재 의심 선박 역할을 맡은 광주함(FFG-I, 2500톤급)에 패스트로프(FAST ROPE)로 하강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5.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03/11 16:56:01

기사등록 2025/03/11 16:56: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