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을 지낸 강혜경 씨가 10일 '명태균 의혹' 관련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03.1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