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김대웅) 인사청문회가 격해진 여야 공방으로 정회되자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복도로 나와 호칭 등의 문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03.06. kkssmm99@newsis.com
기사등록 2025/03/06 10:58:20
기사등록 2025/03/06 10:58:2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