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지난주 30원 넘게 치솟았던 원·달러가 여전히 1460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와 멕시코를 비롯해 중국 관세 부과 강행 의지에 국내 수출 타격이 우려된 결과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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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04 14:10:13

기사등록 2025/03/04 14:10: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