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셀도르프=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전통 로즈 먼데이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묘사한 카니발 조형물을 사진 찍고 있다. 불길에 휩싸인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한 조형물에는 '병합, 관세, 기후 파괴, 대규모 추방'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2025.03.04.
기사등록 2025/03/04 07:52:56

기사등록 2025/03/04 07:52: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