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4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러닝머신에서 370.9㎞를 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영국의 여성 울트라마라톤 선수 소피 파워가 지난 2018년 몽블랑 울트라마라톤 완주 후 3개월 된 아기에게 모유 수유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이 사진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었다. <사진 출처 : 캐나다 러닝 매거진>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