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75명을 기록하면서 9년 만에 반등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