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기업은행 최정민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02.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25 20:45:31

기사등록 2025/02/25 20:45: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