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왼쪽) 비상대책위원장과 윤희숙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케이대명에서 열린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영세 사업장 방문 및 현장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02.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24 15:21:15

기사등록 2025/02/24 15:21: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