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캐나다 디애나 스텔라토 두덱-막심 데샹이 2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02.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21 16:45:54

기사등록 2025/02/21 16:45: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