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달한 케이블타이를 들어 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2025.02.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21 11:51:39

기사등록 2025/02/21 11:5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