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대전 중구 소재 새 야구장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취재진이 3루측 관중석 상단에 설치된 인피니티 풀을 살펴보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공사 3년 만인 오는 3월 5일 공식 개장할 예정이며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만7000석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높이 8m 몬스터 월, 복층형 불펜 등이 도입돼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2025.02.2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