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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감싸쥐는 권성동 원내대표

기사등록 2025/02/13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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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2025.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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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감싸쥐는 권성동 원내대표

기사등록 2025/02/13 14:4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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