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부리=신화/뉴시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11일(현지 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바쿠모바는 22분45초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처음으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2.11.
기사등록 2025/02/11 13:57:27

기사등록 2025/02/11 13:57: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