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신화/뉴시스] 9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 이빈시 윈롄현 진핑촌에서 구조대가 산사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8일 오전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됐으며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