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아간 점집의 무속인 '비단아씨' 이선진 씨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2025.02.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2/04 11:00:58

기사등록 2025/02/04 11:00: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