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다드(이라크)=AP/뉴시스]이라크 바그다드 타흐리르 광장에서 지난해 8월8일 미성년 여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에 대한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라크 의회가 21일(현지시각) 9세 이상 소녀의 아동 결혼을 사실상 합법화하는 것이란 비난을 받는 개인신분법 개정안을 포함해 논란이 되는 3개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2025.01.22.
기사등록 2025/01/22 17:57:03

기사등록 2025/01/22 17:57: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