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LA소방국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오후 로스앤젤레스(LA) 서쪽 벨 캐니언과 히든힐스 부근에서 신규 화재가 발생했다. 케네스 산불로 명명된 이 화재는 규모 50ac(0.2㎢) 정도로 보고됐지만,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모양새다. 팰리세이즈 이턴에 이어 7번째 산불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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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10 14:30:52

기사등록 2025/01/10 14:30: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