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에 마련된 대한유도회 제39대 회장 선거 상황실에서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조 회장은 강동영 전 대한유도회 사무처장과 경선에서 승리해 38대 회장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2025.01.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1/08 14:47:11

기사등록 2025/01/08 14:47: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