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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열리는날 소녀상 주변 풍경

기사등록 2025/01/08 13: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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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서 정의기억연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 주변에서도 반대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수요시위 반대 집회 우선권을 보장한 인권위 권고가 '논란'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지난 6일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와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한 반대 단체의 집회 우선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다. 이 권고안은 수요시위의 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이 집회를 적극 보호해야 한다는 인권위의 앞선 판단과 배치된다. 2025.01.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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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열리는날 소녀상 주변 풍경

기사등록 2025/01/08 13:16: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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