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신화/뉴시스] 베트남의 딘탄빈(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필리핀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0-1로 뒤진 후반 극장 동점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2승 1무 조 1위를 지켰다. 2024.12.19.
기사등록 2024/12/19 11:24:39

기사등록 2024/12/19 11:24: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