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사일=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각)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클럽 챔피언' 간 대항전으로 '유럽 클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북중미 클럽 챔피언' 파추카를 결승전에서 3-0으로 꺾고 첫 정상에 올랐다. 2024.12.19.
기사등록 2024/12/19 11:00:29

기사등록 2024/12/19 11:00: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