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첸나이=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외곽에서 자동차 한 대가 폭우로 침수된 거리를 헤쳐나가고 있다. 최근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인도기상청(IMD)은 첸나이를 포함한 타밀나두주 일부 지역에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으며 16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12.12.
기사등록 2024/12/12 15:53:36

기사등록 2024/12/12 15:53: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