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신성범 위원장(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회를 선언하려 하자 박선원 야당 간사가 의사봉을 잡으며 막아서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정보위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대한 공개 회의를 제안했다. 2024.12.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2/07 12:12:49
최종수정 2024/12/07 14:17:35

기사등록 2024/12/07 12:12:49 최초수정 2024/12/07 14: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