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모이고 있다. 긴급 회동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여당과 대통령실의 고위 당국자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12.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2/04 15:15:05

기사등록 2024/12/04 15:15: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