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아라트 미스린=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시리아 이들리브주 마아라트 미스린의 한 병원에서 한 남성이 바닥에 놓인 아이의 시신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와 러시아 전투기가 이들리브와 알레포 등 반군 점령 지역에 420차례의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2024.12.03.
기사등록 2024/12/03 08:22:23

기사등록 2024/12/03 08:22: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