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장희령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 2024.12.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2/02 14:33:23

기사등록 2024/12/02 14:33: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