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수비상 외야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가족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1.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6 15:21:39

기사등록 2024/11/26 15:21: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