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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과시하며 멀티 골 자축하는 살라

기사등록 2024/11/25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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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AP/뉴시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24일(현지시각) 영구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사우샘프턴과 경기 후반 38분 페널티킥(PK)으로 재역전 골을 넣은 후 상의를 벗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살라는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리버풀은 10승1무1패(승점31)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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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과시하며 멀티 골 자축하는 살라

기사등록 2024/11/25 11:43: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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