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만(요르단)=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손흥민이 팔레스타인 미켈 테르마니니가 목을 주므르자 항의를 하고 있다. 2024.11.2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0 03:33:50

기사등록 2024/11/20 03:33: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