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치먼드=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의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프라임 에어 보잉 767-338 화물기가 활주로를 벗어나 풀밭에 멈춰 서 있다. 현지 당국은 이 항공기가 착륙 중 '비행 제어'에 문제가 생겨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승무원 3명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2024.11.20.
기사등록 2024/11/20 11:24:37

기사등록 2024/11/20 11:24: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