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데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부가 제공한 사진에 1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주민이 파손된 본인 집을 바라보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를 연이어 공습해 10명이 숨지고 4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19.
기사등록 2024/11/19 07:57:25

기사등록 2024/11/19 07:57: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