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WK리그 시상식'에서 문경상무 권하늘이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일레븐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1.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14 15:07:23

기사등록 2024/11/14 15:07: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