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중국여행 무비자 입국 시행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중구의 한 중국여행사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중국은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2024.11.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07 15:05:04

기사등록 2024/11/07 15:05: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