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한국 야구대표팀과 쿠바의 2차 평가전, 2회말 1사 1루 쿠바 페레즈 직선타를 한국 유격수 박성한이 잡아내고 있다. 2024.11.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02 14:52:44

기사등록 2024/11/02 14:52: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