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노영희 변호사의 말을 듣고 있다. 2024.11.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01 16:30:46
최종수정 2024/11/01 16:41:07

기사등록 2024/11/01 16:30:46 최초수정 2024/11/01 16: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