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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선 무너진 비트코인

기사등록 2024/11/01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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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대표적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이틀 만에 1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이유였던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8시 4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9% 하락한 9804만원, 빗썸에서는 0.51% 떨어진 9811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소재 업비트 고객센터 시황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2024.11.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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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선 무너진 비트코인

기사등록 2024/11/01 10:5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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