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 실험미술의 대표 작가 이강소가 31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개인전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전시명 ‘풍래수면시’는 바람이 물을 스칠 때라는 뜻으로, 새로운 세계와 마주침으로써 깨달음을 얻은 의식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송나라의 성리학자 소옹(邵雍, 10111077)의 시 청야음(淸夜吟)에서 따온 제목이다. 2024.10.3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