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올해 30조원 규모의 세수 결손을 메우기 위해 내국세에 연동돼 내려가는 지방교부세(금) 지급 규모를 6조5000억원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8조원을 불용처리한데 이어 올해 6조원 수준이 삭감되는 셈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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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8 11:12:01

기사등록 2024/10/28 11:12:01 최초수정